박주연 | 2012-05-23 오후 5:56:53
PN 풍년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제대로 만들고 그래서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어느덧 58년의 세월이 흘렀네요..국산제품으로의 그 명성과 품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세계로 뻗어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길 바랍니다..PN 풍년제품들 화이팅!
이영애 | 2012-05-23 오후 5:56:24
PN풍년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난 소비자의 곁에서 묵묵히 약속을 지켜온 PN풍년이기에 더묵 믿음이 가는 기업입니다.
황건규 | 2012-05-23 오후 5:55:02
PN풍년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58간 변함없이 우수한 품질의 제품만을 선보인 PN풍년 최소의 소비자 만족기업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현 | 2012-05-23 오후 5:53:19
★★헉~~~!!!58주년....내가 태어나기도 훨씬전이고 저희 엄마가 태어나기도 전이네요...^^ 그 오랜시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을수 있었던건 풍년만의 차별화된 제품, 서비스가 있어서 가능했던것 같아요..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요리용품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우리 가정에 자리잡고 있는 제품들.. 소비자 입장에서 풍년하면 그 이름만으로도 믿고 사용할수 있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하며, 저희 엄마가 그랬듯이 저도 제 딸과 며느리에게 그리고 그 후손들도 쭈~욱 대대로 풍년만을 추천할것입니다..!!!
정지현 | 2012-05-23 오후 5:44:15
PN풍년 58주년 너무 축하드려요.. 주옥같은 제품들이 넘쳐 투표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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