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예 | 2012-05-07 오전 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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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력밥솥만의 구수한 밥냄새와 찰진 맛은 정말 환상이죠. 풍년!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랍니다. 우와~ 벌써 58주년이나 되었네요. 그만큼 편안하면서도 늘 신뢰감있게 자리잡은 풍년이예요. 사실.. 집에 쿠쿠밥솥이 있긴하지만 풍년 압력밥솥 8인용짜리도 있어요. 수시로 거기다 밥을 지어먹고 삼계탕도 해먹고.. 아주 아주 요긴하답니다. 친정엄마는 물양 조절하기가 풍년이 더 편하시다면.. 저희 집 오시면 항상 풍년 압력밥솓으로 밥을 해주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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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녀 | 2012-05-07 오전 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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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풍년의 첫만남은 결혼하고 난후부터 인거 같아요~ 압력밥솥에서 칙칙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쓰지 않았었는데 ... 이젠 익숙해져서 완전 팬이 되어버렸답니당~!! 좋은 제품 퀼리티하는 끝내주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58주년이 아닌 580주년도 함께 하길바래요~ ... 그때까지 살수는 없겠지만 우리 두공주님들위해 좋은 재품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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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명 | 2012-05-07 오전 1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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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고품격,만족이상의 제품을 제공하는 풍년의 기분좋은 58주년을 축하와 응원보내며, 감사인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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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소희 | 2012-05-06 오후 1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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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풍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은 역시 압력밥솥이죠~어릴적 엄마가 풍년압력솥으로 갓 해주시는 하얀 찰밥은 구수한 냄새만으로도 제 배를 부르게 했었더랬죠. 그래서, 저도 결혼할때 가장 먼저 산 주방제품이 풍년압력밥솥이에요~^^* 제 아이들도 풍년표 밥먹고 저처럼 건강하게 자라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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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열 | 2012-05-06 오후 1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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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대한민국 국민기업 PN풍년의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도 30년 동안 애용하는 풍년 밥솥은 이제는 가족처럼 친근합니다. 거품없는 가격과 성실한 기술 개발로 우리 주방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소비자와 소통하고 진심으로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승승장구 하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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