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경 | 2012-05-06 오후 8:10:48
PN풍년의 창립 5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압력솥으로 PN풍년을 처음 만나 그 밥맛 때문에 전기압력솥은 그냥 보온기능만 사용하고 있네요. 찰지고 윤기가 흐르는 엄마가 해주는 밥맛 고스란히 간직한 PN풍년. 냄비와 후라이팬으로 만나 반찬까지 엄마가 해주는 그 맛 따라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맛을 선사해주는 PN풍년 53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배광웅 | 2012-05-06 오후 8:00:08
PN풍년 창립 58번째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풍년의 제품이 좋은 것은 가정주부들은 다알아요 오랫동안 풍연압력밥솥을 정말 잘스고 넘 좋아 계속 압력밥솥은 풍년거를 쓰고 있읍니다 더욱 주부의 편안함을 위해 노력해주세요
정진형 | 2012-05-06 오후 7:44:57
주식회사 풍년 창립 58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풍년제품을 써봤을정도로 유명하자나요. 얼마전에 5년정도 써오던 압력밥솥이 고장나서 새로운 압력밥솥을 고르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풍년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보혜 | 2012-05-06 오후 7:09:46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옆에서 요리하시는 것을 가끔씩 보는데요~ 압력밥솥이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어머니께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버이날 선물을 제대로 챙겨드린적이 없어서 속상했습니다~ 풍년 제품을 처음 보는데요~ 디자인과 색이 다양해서 보기 좋습니다~ 프라이팬 다이아몬드 비슷한 제품을 TV홈쇼핑에서 구경한 적이 있는데요~ 참 좋더라구요~ 풍년회사가 미래에는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제품이 많이 팔려서 풍년회사가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진희 | 2012-05-06 오후 7:09:12
주방의 필수품이 한 자리에.. 풍년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실용적인 주방의 꽃이 되어 주세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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