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성 | 2012-05-06 오후 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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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을위한 58년 풍년 ! 앞으로도 요리하는사람의 입장에서 좋은주방제품 많이만들어주셨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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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영 | 2012-05-06 오후 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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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58주년을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살림장만할때 어머니가 사주셨던 풍년압력밥솥 블랙펄을 근 15년간 사용했습니다. 그정도로 튼튼한 제품을 만들수있는 노하우가 풍년만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때 풍년 검은밥솥이란 애칭으로 불리워졌던 블랙펄에 대한 좋은 느낌이 남아있어서 항상 주방제품 구매할때 풍년의 제품부터 먼저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긴 감동으로 오래오래 구매자를 만족시켜주는 풍년의 기업정신에도 많은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제품으로 말해주는 기업의 좋은 이미지!! 풍년에서 먼저 시작한것 같아요. 58주년이 100주년이 될때까지 더욱더 발전해가는 풍년이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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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우 | 2012-05-06 오후 6: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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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58주년이면 진심으로 어지간한 글로벌 대기업보다 오래된 히스토리를 지켜온 정통한 기업입니다! 이제 주방용품 최고의 브랜드로써 국민주방용품하면 풍년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우리 전국민이 잘 먹으라고 풍년이라는 이름으로 변함없이 우리곁에서 풍성한 배부름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풍년의 58주년은 온 국민의 58주년 생일과도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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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2012-05-06 오후 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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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50주년을 우선 축하드립니다 항상 더더욱 전진하시고 좋은제품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제품 베르투 선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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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남 | 2012-05-06 오후 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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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하면 베르투 3년전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주인데요 사용할수록 풍년의 기술에 놀라울따름이에요 . 58주년 진심으로 추카추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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