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자 | 2012-05-05 오후 3: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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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40이 넘은 지금도 풍년덕분에 어머니가 지어주신 밥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처럼 언제까지나 고객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풍년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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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리 | 2012-05-05 오후 3: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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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을 정말 축하드려요~~더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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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영 | 2012-05-05 오후 3: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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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엄마가 쓰시던 그 풍년 압력밥솥. 요즘 수입품들의 공세에 잊고 있었는데 정말 반갑네요. 새롭게 도약하는 PN풍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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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윤정 | 2012-05-05 오후 3: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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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벌써 58주년이나 되었군요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주부들의 편안하고 예쁜 주방도우미로 오래오래 사랑받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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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표 | 2012-05-05 오후 3: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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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사랑 받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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