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석 | 2012-05-05 오전 9:59:53
와~우! 우리 아버지랑 나이가 똑같넹 ㅎ 우리아버지도 풍년도 앞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양승길 | 2012-05-05 오전 9:44:28
고객과 함께한 58년 세월이, 우리에겐 건강으로 남았습니다. 축하합니다.
노은미 | 2012-05-05 오전 9:42:39
PN풍년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제품 부탁드립니다~
김성희 | 2012-05-05 오전 9:35:36
저희집에서 처음 썼던 알루미늄 압력솥이 풍년이었어요! 벌써 58주년이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방에서 필요한 기구들이 이렇게 다양하게 나왔다는것도 이곳에서 처음 알았어요! 전 압력솥만 생산되는줄 알았거든요~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볼수있게.. 많은 발전 이루시길 빕니다. ^^
임성우 | 2012-05-05 오전 9:29:05
세월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는 첫 마음으로 거듭나기를 부탁드리며 PN풍년 창립 58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이젠 최고로 도약할 도전의 시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PN풍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