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경 | 2012-05-05 오전 6:31:06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라는 속담이 딱~인듯하네요^^ 열심히 노력하셨으니까 58년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때 숙제잘해가면 선생님께서 [참~잘했어요] 도장을 찍어 주시잖아요^^ 저도 [참~잘했어요] 도장 꾸욱~찍어 드리고 싶네요^^ 참~잘했어요~~도장 꾹꾹꾹~~눌러드리고 갑니다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구희영 | 2012-05-05 오전 5:43:51
풍년 제품을 보니까 우리 생활 속에 풍년으로 풍년이라는 걸 느끼게되네요!58주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려요!
김원건 | 2012-05-05 오전 4:51:59
풍년58주년 축하함니다 풍년 앞으로도 대박기원함니다
조채옥 | 2012-05-05 오전 4:49:14
시대가 변해 전기압력밥솥을 선호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풍년의 58년 전통이 더욱 가치있고 빛나는 것은 어머니들의 손맛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일품 밥맛~ 편리한 디지털 세상에서 아날로그의 존재로 여전히 위풍당당하게 사랑받고 있는 풍년압력솥만의 고집, 그 특별함이 아닐까 합니다. 따뜻한 밥 한 공기의 소중함과 감사함, 풍요로운 넉넉함까지.. 풍년에는 추억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압력솥으로 영원히 사랑받길 기원합니다.
김대손 | 2012-05-05 오전 4:25:02
풍년의 58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받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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