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훈 | 2012-05-05 오전 12:34:58
대한민국의 주방의 영원한 동반자 풍립의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최수아 | 2012-05-05 오전 12:09:36
저희 어머니,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혼자 자취를 해서 하이클래드 2인용 사용하고 있습니다. 밥이 너무 맛있고 밥먹는 시간이 행복해요. 엄마와 저의 선택은 탁월했어요풍년의 58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노임순 | 2012-05-05 오전 12:07:24
와~~~~축하드립니다. 친정엄마도 지금까지 사용하시고 계셔서 알게된 브랜드였는데,역시나 훌륭한 제품은 오랜동안 사랑을 받고있나봅니다. 저도 이번에 밥솥 하나 새로 장만했거든요. 계속 사랑받는 브랜드되세요^^
서경옥 | 2012-05-04 오후 11:59:48
울 엄마랑 나이가 똑같아요... ㅋㅋㅋ 그렇게 오래되었다니.. 믿을수가 없네요... 결혼한 지금은 풍년압력밥솥 쵝오!!! 이렇게 외치고 있네요~ 아주 맛있는 밥이 되거든요..
홍미자 | 2012-05-04 오후 11:55:10
PN풍년 그림속에는 늘상 노래를 좋아하시고 우리들을 어여삐 여기시던 부모님이 떠오릅니다. 오랜시간속에 우리가족들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속에 함게해온 PN풍년이 벌써 창립 58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은 반갑고 또 반갑네요. 우리생활속에 오래도록 좋은 풍경으로 잡리잡아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의 추억속에도 좋은 모습으로 간직되는 믿음직한 PN풍년이 되어주세요.....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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