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미 | 2012-05-04 오후 1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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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의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전기압력밥솥이 유행을 타던 시절도 우리 가족은 꿋꿋히 풍년압력솥에 밥을 지어 먹었습니다, 밥이 끓을때면 추가 돌돌돌 돌아가며 맛있는 밥내음을 풍겼고 가족이 도란도란 맛있는 식사를 즐겼습니다,
묵은쌀로 맛나게 밥을 지어내는 풍년만의 기술에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기술과 노력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저희 어머니 제가 결혼할때도 제일 먼저 사주셨던건 바로 풍년압력솥이였습니다,세로운 보금자리에 들어가기전에 밥솥을 먼저 들여놔야 잘산다는 경상도지방의 내려오는 풍습이 있기에 결혼해서 살집에 가구도 아니고 비싼 가전제품도 아닌 바로 풍년압력솥을 제일 먼저 들여놓고 결혼살림을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밥솥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었고 돌돌돌 밥내음 돌아가는 건강한 시간을 픙년은 선물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늘 친구처럼 좋은 제품 함께 해주시고 나날이 번성하시길 응원합니다, 고객을 사랑하는 그 믿음으로 매일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합니다,아자아자 PN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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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남 | 2012-05-04 오후 11: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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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우리가 누구와 함께이든, 어디를 향하든, 무슨 꿈을 꾸든 늘 최고의 주방 용품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풍년'~'풍년'이 우리의 특별함을 더욱 가치있게 완성 합니다. 주방 용품의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만드는 '풍년'~그림은 모방할수 있지만 '풍년'의 가치는 모방할수 없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을 '풍년'~언제나 '풍년'을 응원 할게요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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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정화 | 2012-05-04 오후 11: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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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 압력솥을 친정엄마부터 사용을 해서 제가 결혼할때 혼수품으로도 풍년 압력솥을 준비해서 왔어요! 지금 결혼 18년차^^ 저도 주부로 18년을 풍년 압력솥만을 이용하여 가족들의 밥맛을 책임졌는데 친정엄마부터 이어져 왔으니 저희가족만 해도 30여년을 넘게 풍년 압력솥을 이용하여 밥맛과 요리의 맛을 책임졌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그런데 58주년이라니... 정말 그 역사만큼 풍년의 장인정신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에게도 풍년의 사랑과 고마움은 영원하리라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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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희 | 2012-05-04 오후 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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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고 더욱 사랑받고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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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 | 2012-05-04 오후 1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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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선물로 받고선 외국브랜드인줄 알았어요.58년 동안 꾸준히,묵묵히 일한 결과이겠지요. 풍년의 생일~~ 추카추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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