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숙 | 2012-05-04 오후 10:47:44
58주년 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네요. 어릴적부터 어머니께서 풍년 제품을 좋아하셔 요리하면 풍년이 떠올라요. ^^ 언제나 지금처럼 좋은 제품으로 모든분들과 소통할수있는 그런 곳이 되기를
김미숙 | 2012-05-04 오후 10:46:22
58주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흘렀네요...저도 풍년제품을 사용해 보면서 다시한번 고개를 끄덕이면서 세월이 무게만큼 다양한 제품의 질적 향상과 뭣보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한번더 생각하고 만들어 낸다는 점이 더욱 끌리는 것 같아요. 주방제품의 외길인생을 걸어오면서 다져진 그 노하우 위에 세계인이 마음까지 잡아내는 더욱 발전하는 풍년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김영찬 | 2012-05-04 오후 10:45:15
58 주년을 축하드리며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로 비싼 외제 상품이 끌리지 않도록 하는 풍년밥솥, 앞으로도 좋은 제품 기대할께요.에 응모해주세요.
박수진 | 2012-05-04 오후 10:39:12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혜림 | 2012-05-04 오후 10:35:40
풍년 58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튼튼하고 좋은 제품으로 주부들을 도와주는 풍년!! 그 사랑과 명성이 58주년 뿐만 아니라 580주년까지 쭈~~욱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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