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근 | 2012-05-04 오후 10:02:13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길진의 | 2012-05-04 오후 9:54:21
풍년 58주년 축하합니다. 우리 엄마가 쓰던 제품을 이제는 제가 쓰는 나이가 되었네요. 저보다 딱 20년 먼저 태어난.. 풍년~~ 앞으로도 쭈욱 주방과 주부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되길 기원합니다.
배승준 | 2012-05-04 오후 9:36:35
추카 추카 해부러요. 창립 58주년 겁나게 오래 되었네여..참으로 우리네 부엌에 많은 보탬이 되어 부렸네..앞으로도 겁나게 발전해부러요
서재구 | 2012-05-04 오후 9:36:15
PN풍년 창립 58준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역사가 이렇게 깊은줄 몰랐네요~~
김옥례 | 2012-05-04 오후 9:35:40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좋읁품으로 많은 주부님들에게 사랑받는 풍년되세요~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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