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용 | 2012-05-04 오후 4:56:08
지난명절 고향 부엌에 들어가서 설거지를 할일이 있었는데,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우리어머니는 확실히 풍년매니아가 맞습니다. 아내는 테팔이니,휘슬러니,필립스니...외제에만 관심을 갖는것과 상반된 일이더군요.현명한 우리어머니께서 풍년을 고집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풍년의창림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주방의 자존심으로 늘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백창환 | 2012-05-04 오후 4:54:49
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측하드려요.. 언제나 한결같은 풍년...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한경선 | 2012-05-04 오후 4:48:37
우리집의 밥맛을 지켜주는 일등공신,,,풍년 밥솥.... 아직도 여전히 고슬고슬한 밥맛을 지켜준답니다,, 오래된 장인정신으로 국민밥솥으로 거듭난 풍년 ,,,벌서 창립 58주년인가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들의 입맛을 지켜주는 풍년이기를,,,바랍니다,, 번창하시고,,,승승장구 화이팅
김성민 | 2012-05-04 오후 4:45:30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영애 | 2012-05-04 오후 4:44:23
저희 엄마도 저 어릴적 풍년압력 밥솥으로 밥을해서 저희에게 맛있는 밥도 해주시고 보온도시락도 싸주셨답니다. 그렇게 풍년과 함께 저희도 훌쩍자라 한남자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부모가되었고 저희 남편,아이들 역시 풍년 압력밥솥으로 맛있는 밥을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랜세월 우리도 모르게 풍년과 함께 나이를 먹어갔네요. PN풍년 58주년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60주년,70주년.....100주년~쭈욱--언제나 사랑받는 PN풍년이 되길 기원할께요. 번창하세요~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