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구 | 2012-05-04 오후 4: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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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소비자를위해 힘써주시는 기업이 되주시길 기원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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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연 | 2012-05-04 오후 4: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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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그 이상 오랫동안 밥상을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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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숙종 | 2012-05-04 오후 4: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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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창립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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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화 | 2012-05-04 오후 4: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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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50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주방제품들 평정하시기 기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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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정 | 2012-05-04 오후 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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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면서 저도 풍년 압력솥을 사게 됐어요. 풍년이란 브랜드는 엄마때부터 써오던 거라 별 거부감도 없고 '압력솥=풍년'이란 공식처럼 돼 버린것 같아요.
몇 년을 써온 친정 엄마의 밥솥이 작년에 다시 풍년으로 업그레이드 됐던 것처럼요~~
창립 58주년이나 됐으니 그럴 만도 하지만요...ㅋ
언제나 한결같은 한국인의 밥맛을 지켜가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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