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준 | 2012-05-04 오후 2:45:56
|
| 58주년의 풍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느 누구의 집에서도 발견가능한 풍년의 주방제품은 역시 58년의 역사를 잘 이해하게 해주지요. 품질이면 품질, 디자인이면 디자인, 가격에서도, 어느 하나 사랑받지 않은 구석이 없는 풍년입니다. 더욱 사랑받는 풍년으로 이어져 나가길 바랍니다. 풍년 화이팅!!! |
|
| 김명주 | 2012-05-04 오후 2:45:26
|
| 풍년의 58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어릴때 엄마가 풍년밭솥으로 해주는 밥을 먹고 자란 제가
풍년밥솥으로 밥을해 울 애들에게 먹인답니다.. 저희집엔 전기 압력밥솥을 사용하지 않는답니다...풍년 압력밥솥의 밥이 아님 잘 먹질 않네요...얼마후 결혼할 울딸에게도 풍년 밥솥 사서 보낼겁니다... 울딸이 그애들에게 또 그애들이 풍년의 밥을 먹고 자라 그애들에게...영원히 사랑 받을수 있는 풍년... 영원히 전세계인들에게 사랑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풍년 화이팅 |
|
| 최수정 | 2012-05-04 오후 2:32:21
|
| 풍년이 벌써 58년이나 되었네요. 애용가로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전에 샀던 풍년 압력솥이 아직까지 있답니다. 질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역시 풍년이기에 가능한거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풍년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제품도 많이 선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
|
| 최정남 | 2012-05-04 오후 2:29:42
|
| 울엄마의 엄마때부터 사용하던 풍년압력솥... 아직도 제가 사용하고 있어요. 풍년 58주년이된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딸은 없지만, 며느리보는 그때 풍년압력솥 하나만큼은 꼭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압력솥은 풍년만한게 없죠...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김은주 | 2012-05-04 오후 2:22:33
|
| "풍년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렸을때 저녁때면 늘 "치카푸카 치카푸카 "하고 압력솥 방울 소리가 들리던 것이 생각나네요. 엄마가 풍년 압력솥으로 기름기 차르르 흐르게 해주시던 하얀 쌀밥, 압력솥으로 기름기 쏙 빼고 부드럽고 맛나게 해주시던 갈비찜..... 압력솥 하나로 만능요리를 해주셨거든요.
제 추억이 곳곳에 숨어있는 풍년 압력솥입니다.
앞으로 제 추억과 함께 무한한 발전하시길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