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호 | 2012-05-23 오전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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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PN풍년이네요. 벌써 58주년이라고 하니깐 정이 가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사랑 받는 PN풍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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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선 | 2012-05-23 오전 1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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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좋은 제품들이 나와서 우리 소비자도 많이많이 애용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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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정 | 2012-05-23 오전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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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이 벌써 58주년이군요.
어릴때 엄마가 풍년 압력솥으로 밥을 해주셔서 인지 정말 맛있는 밥 맛을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제가 풍년 압력솥, 냄비로 우리 가족 식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꿀맛 같은 밥맛, 요리를 위해 풍년이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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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선 | 2012-05-23 오전 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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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렸을적 엄마가 사용하시던 풍년 압력솥으로 풍년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주부가 되어 우리 가족들에게 맛난 밥 맛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 풍년 압력솥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 사랑받는 PN풍년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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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주 | 2012-05-23 오전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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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를 즐기면서 할수있게 도와준 PN풍년, 전엔 관심도 없던 요리가 PN풍년을 만난 후 얼마나 즐거워졌는지, 주방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남다른 감각과 멋의 PN풍년제품들과 함께하면 요리실력도 쑥쑥 늘어나는 것 같아요. 사용하기 편리하고 오래 써도 쭉 이어쓰고 싶은 남다른 기능성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으니 PN풍년~PN풍년~ 다들 입에 달고 사는거겠죠? 앞으로도 깐깐한 여자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PN풍년을 한껏 기대합니다. PN풍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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