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애 | 2012-05-03 오후 5: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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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 탄생을 축하합니다. 풍년이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풍년이라는 이름을 국내에서만 아닌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서 합께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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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숙 | 2012-05-03 오후 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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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58주년이나 되었네요 예전에 엄마가 요 압력밥솥으로 밥을 해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풍년이란 엄마의 밥맛이 아닐까요? 올해도 대박나시고 저처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 꾸준히 나오고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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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선희 | 2012-05-03 오후 4: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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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58주년 탄생일을 축하합니다.
예전에 엄마가 밥솥하면 풍년이라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ㅎㅎ
좋은제품은 설명하지않아도 알아볼수있다는게 아닐까 싶어요...
더 많은 더 세련된 디자인 제품들을 마니마니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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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숙 | 2012-05-03 오후 4: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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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 맞은 풍년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친정엄마께서 쩨 혼수품목 1호로 장만해주셨답니다. 밥이 맛이있어야 가족이 건강하다고... 그래서 우리가족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답니다. 앞으로도 풍년이 책임져 주세요 *^ ^* 58주년 정말로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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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순 | 2012-05-03 오후 4: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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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년이라는 긴 역사...풍년...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200~300년 대를이어서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길바랍니다^^58주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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