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영 | 2012-05-03 오후 1:24:21
제 나이보다도 오랜전통만큼 맛잇는밥맛을 선사해준 풍년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제품으로 주부들을 기쁘게 해주세요
신미선 | 2012-05-03 오후 1:20:25
오랜 시간 한결같은 모습이어서 좋습니다. 앞으로 다시 이만큼의 시간이 흘러도 역시나 변함없기를...
최요섭 | 2012-05-03 오후 1:19:46
정말 오랜 전통만큼 주부의 마음을 너무도 잘아는 예쁘고 멋진 주방용품을 만드는 풍년, 해외 제품에 뒤지지 않는(아니 더 나은) 품질, 한국의 자부심입니다.
이현명 | 2012-05-03 오후 1:15:03
항상 애용해 오던 풍년의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더욱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풍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미진 | 2012-05-03 오후 1:06:17
풍년 창립 58주년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좋은 제품으로 주부들을 기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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