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정 | 2012-05-02 오후 10:57:08
PN풍년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나이보다 더 오래되었네요.오랜역사가 품질을 말해주네요. 어릴때 치크치크~!소리들으며 밥되기를 기다리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뚜껑을 열면 모락모락연기속에 찰지게 반짝이던 풍년압력솥속의 밥알들..먹어줘..하는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거 같아요 아직도 변함없는 밥맛은 PN풍년압력솥이죠..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지금도 친정에 가면 풍년압력솥에 밥을 해주시는 우리어머니.....엄마 배고파요..어버이날 선물 사들고 밥먹으러 갈께요..사랑합니다..PN풍년...우리어머니 밥맛 쭈~욱~!! 지켜주실거지요..&^^&
최인정 | 2012-05-02 오후 10:47:34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58년 역사를 자랑하며 우리 가정에 함께 해온 PN풍년의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제품과 맛있는 밤맛으로 더더욱 발전하는 PN풍년 기업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혜진 | 2012-05-02 오후 10:33:30
풍년의 58주년 저희엄마의 연세와 똑같네요^^ 58년간 곁에서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신엄마처럼 풍년의 58주년이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게 다가오네요 58년간 풍년이라는 이름이 있기까지 노력해주신 풍년의 기술과 노하우가 있었기에 58년이라는 세월의 기적을 이뤄냈다고 생각해요 항상 주부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주부들이 더욱 편리한 요리를 하기위해서 어떤 제품이 필요한지 트랜드에 따른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해서 주방용품을 만들어주시는 풍년에게 항상 감사하답니다^^ 풍년의 58주년을 통해 풍년의 소중함을 알았고 앞으로 주부들의 사랑을 더욱더 듬뿍받으며 더 높이 비상하는 풍년이 되길 언제나 응원할께요 아자아자♥
최경희 | 2012-05-02 오후 10:32:11
PN 풍년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좋은 제품이기에 오랫동안 사랑받을수 있겠지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더 사랑받는 풍년이 되길 바래요.
한인근 | 2012-05-02 오후 10:25:59
PN풍년 58주년입니다. 와!!! 성실한 제품 좋은 제품은 확실히 티가나죠^^ 58주년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더좋은 제품 질좋은 제품 착한 제품으로 대한민국 모두의 가정에 밥맛좋은 입맛좋은 음식을 만들수 있는 제품 만들어주세요.. 풍년 더욱더 사랑하겠습니다. 58주년 생일 축하드립니다..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