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 2012-05-02 오후 10:18:30
나어릴적 엄마가 밥해주던 밥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엄마의 오래된 압력솥"풍년" 그게 비밀일까요! 벌써 58 주년이네요.. 우리가정의 맛과 정성을 다해 가족들에게 음식을 해주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이젠 풍년의 마음이 내 가정에 녹아내리네요.. 더욱더 힘찬 풍년의 앞날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58년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위지혜 | 2012-05-02 오후 10:17:42
58주년 축하드립니다! 할머니 어머니에게 하도 압력밥솥은 풍년이라는 얘기를 귀에 못박히도록 들어서 저도 하이클래드IH하이브를 하나 샀네요. 베르투가 끌렸지만 비싸서요 ㅎㅎ 더욱 번창하십시오. :) 뭐 알아서 번창하시겠지만 말입니다 ^^
최희정 | 2012-05-02 오후 10:11:19
PN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ㅎ 역시 좋은 제품 착한 제품이기에 오랜세월 사랑받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 하길 바라며 좋은 제품 부탁드릴게요^^
김혜경 | 2012-05-02 오후 10:07:12
풍년 58주년 을 축하합니다???????????압력 밥솥을 쓰고 있는데 아주오래 쓰고 있습니다 오랜전통이 있는 겄이 좋아여 앞으로도 계속 번창 하시길????
이주영 | 2012-05-02 오후 10:06:37
압력솥, 냄비, 프라이팬..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디자인과 제품의 특장점^^ 외할머니, 엄마.. 그리고 제가 자취할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풍년 제품들이 쭈~ 욱 나열되어 있으니 .. 어느제품 하나만을 선택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벌써 창립 58주년이 되었다니 축하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주부들의 로망## 또.. 저의 로망...^^ 튼튼하고 오래 쓰는.. 건강한 제품 만들어 주시는 풍년^^ 앞으로도 쭈욱 건승하시구요.. 주부들의 로망에.. 그 끝을 채워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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