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자 | 2012-05-02 오후 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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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때부터 풍년압력솥과 함께 해왔는데 결혼17년차인 저도 풍년을 사용하고있답니다 혼수로 장만해온 압력밥솥을 아직도 사용하고있답니다.
몇번의 부품을 교체를 하긴했지만 밥은 여전히 잘된답니다. 저희집 건강을 책임지는 풍년압력밥솥이 벌써 58주년이라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의딸,,손자 그다음세대에도 쭈우욱 번창하는 풍년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PN풍년 창립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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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파 | 2012-05-02 오후 9: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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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54세 주부입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때에도 풍년압력밥솥을 사용해서니 참오랜세월 같이했네요. 압력솥은 엮시 풍년입니다. 지금은 제딸도 풍년압력밥솥을 사용합니다. 앞으로도 죽____
대을 이어사용할껍니다. 다시한번 축캬축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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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애 | 2012-05-02 오후 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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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 58주년 축하드립니다.......제가 어릴적 엄마가 쓰시던 풍년압력솥을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제가 쓰고 있어요..압력밥솥하면 당연히 풍년압력밥솥이지요...앞으로 더더욱 발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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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희 | 2012-05-02 오후 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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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이 벌써 58주년이 됬다니.. 58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보다 나이가 훨 많아서 받들어 모셔야할..ㅋㅋ
우리집이 그랬듯 어머니에서 자식으로 이어지는 풍년밥솥~ 앞으로 100년 200년 쭉 번창하시길바랍니다.
최고의 압력 밥솥만 만드는 풍년. 초심만 잃지 않는다면 최고의 자리는 쭈욱 풍년일것 같습니다.
풍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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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경 | 2012-05-02 오후 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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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풍년압력밥솥을 사용한지 벌써 30년이나 되었네요 결혼하면서 풍년압력밥솥만 사용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전기빕솥이 편하다고 사용하지만 제 입맛엔 풍년압력밥솥 밥맛이 훨씬 좋아요 덕분에 항상 맛있는 밥을 먹고있는데 창립 58주년이라니 역시 오랜 전통을 가진 제품이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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