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 | 2012-05-02 오후 9: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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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이면 저보다 2년먼저 세상에 나오셨네요,,. 긴 세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도록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더욱 사랑받고 많은 사람들이 꼭 필요로 하는 픙년제품들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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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한울 | 2012-05-02 오후 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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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십년을 함께해왔습니다.
밥솥은 역시 전기밥솥보다 풍년압력밥솥이라면서 손잡이가 다 녹슬어 부셔져 내릴때까지 쓰셨어요 ㅎㅎ
요즘은 밥은 못하고.. (압력이 안되서..) 삼계탕 전용으로 사용합니다.
정말 훌륭한 제품이예요 역시 압력솥의 대가 입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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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경 | 2012-05-02 오후 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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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서 풍년압력밥솥을쓰시고 다시 30년후에 제가 시집갈때 풍년압력밥솥을 사주셨어요. 오랜명성만큼 제품에 만족도 또한 큽니다. 나중에 제딸이 시집갈때는 또 제가 풍년을 선물하면 좋겠습니다. 오랜시간 사랑받는만큼 제품또한 발전되어 이젠 저한태는 또하나의 주방의 명품입니다. 더욱오래 사랑받으시고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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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진 | 2012-05-02 오후 8: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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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이라니 정말 풍년의 명성이 자자한 이유를 알겠어요. 시어머님도 친정 엄마도 압력밥솥은 수입보다 풍년이 훨씬 좋다고 입을 모으시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계속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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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선 | 2012-05-02 오후 8: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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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 정말 너무 축하드려요~~
저 풍년 팬이에요~~쓰고 있는 제품들 마다 100%의 만족을 주기에~~
앞으로도 변함없는 풍년 기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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