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석 | 2012-05-02 오후 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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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58년 축하드리고 더욱 오래 사랑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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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아 | 2012-05-02 오후 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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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 우와.......!! ^^
지난 58년간 한국인의 집밥을 책임져온 풍년.. 정말 축하합니다....!!! ^^
이렇게 오래토록 사랑받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말이죠....ㅋㄷ
풍년이 매력적인 이유는, 믿을 수 있는 품질도 그렇지만,
엠피오르 라인이나 빈티지 레트로 라인같은 여자맘에 쏙 드는 디자인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혼수로 데려가고 싶은 그런 풍년입니다~!! ㅋㄷ
앞으로도 튼튼하고 예쁜 제품들 많이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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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숙희 | 2012-05-02 오후 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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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풍년압력솥! 58년 축하하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 많이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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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희 | 2012-05-02 오후 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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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더 좋은 풍년제품 만들어 주시고.. 발전하는 풍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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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종훈 | 2012-05-02 오후 6: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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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번째 경축 축하드립니다 불황으로 인하여 식습관이 많이 바뀌었네요 외식도 많이 줄었고요 그로 인하여 가정에 조리가 많이 늘었어요 눌러 붙지 않는 신소재팬 열과 압력에 강한 내구력 강한팬 경제불황으로 1인 2인의 가정이 많이 늘었어요 그래서 1인용 2인용 팬들도 많이 출시를 하셔서 불황과 고물가 고유가에 현명한 식문화 동반자로 함께 하시는 PN풍년이 되셨으면 합니다 게다가 설거지를 하는 적게하도록 오염이 적고 세제를 적게 사용해도 때가 쉽게 제거되는 청결팬 위생팬도 많이 출시하여 불황시기에 절수팬 비용절감팬으로 PN풍년이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솥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합니다 국민을 어여삐 여기시고 항상 의견수렴을 하셔서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식문화를 발전 시키는 식문화 주식회사 PN풍년이 되었으면 하네요 58년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곰삭은 맛과 우러난 맛을 자랑하는 PN풍년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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