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경화 | 2012-05-02 오후 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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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창립 58주년을 축하합니다. 어릴적 엄마가 해 주신 밥 생각날때 풍년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면 그 맛 그대로 입니다. 지금은 제가 엄마가 되어 제 아이들에게 밥을 해 주면 "엄마, 우리집 밥이랑 외할머니밥(?)이랑 똑같다"라고 말합니다. 옛 추억과 함께 맛있는 밥을 만들어 주는 풍년압력밥솥에 다시 한번 고마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꾸준한 이 맛 그대로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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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미 | 2012-05-02 오후 12: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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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때부터 써오던 풍년~~~주부가 된 지금의 제가 쓰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랑 같이 해온 풍년이네요.....더욱더욱 번창하셔서 세계속의 풍년으로 거듭 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풍년이라는 좋은 브렌드로 많은 사람들이 아~~~하고 끄덕일수 있는 풍년이 되시길 계속 바랍니다.. 풍년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제 아이도 풍년과 함께 커가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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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미 | 2012-05-02 오후 12: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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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축하합니다.
외할머님, 친정어머님부터 저까지 이어온 풍년사랑.
어느 집에나 하나씩은 있을 풍년 제품에
어머님들의 끈끈한 자식 사랑이 묻어납니다.
어릴 적 외할머니 댁에 가면 시끄러운(?) 솥에 삶아 나오던
보쌈고기, 고구마, 감자, 옥수수...
결혼해선 어머니가 사위사랑 첫음식으로 내오던 맛좋은 씨암탉도
풍년 압력 밥솥에서 나왔지요.
저는 풍년 프라이팬으로 제 아이들 간식을 준비합니다.
대를 이어 사랑받는 PN풍년에 진심을 담아 앞으로도
더 훌륭하고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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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명 | 2012-05-02 오전 1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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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창립58주년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전 풍년하면 압력밥솥이 제일먼저 생각이 나요 결혼하념서 준비한 블랙 색상의 압력밥솥..아이둘을 놓은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답니다튼튼한 제품 믿을 수 있는제품이 풍년...앞으로 대한만국의 모든 주부들에게 좋은 제품 많이 선보여 주시구요 사랑받는 기업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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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근 | 2012-05-02 오전 1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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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 58주년 축하합니다. +______+
국내 신흥브랜드도 많아지고, 젊은 주부들의 절대적인 외산브랜드 선호에 맞서 꿋꿋이 자리를 지켜나가는 풍년에 경의의 박수를 보냅니다.
부단한 품질에서의 연구개발과 모든 소비자층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출시를 계속 하시어, 귀사만큼은 이런 난관속에서도 조금씩조금씩 성장과 확장을 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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