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화연 | 2012-05-02 오전 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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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토종국내 브랜드의 자랑 풍년~~~ 어떠한 해외브랜드보다 사랑하고 있어요
저희 할머니 어머니가 풍년으로 만든 밥, 반찬으로 저를 키우셨고 저 또한 풍년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답니다.
세대가 이어가는 풍년사랑~~~ 영원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궁한 발전과 이젠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뻗어가는 자랑스러운 기업되기를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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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희 | 2012-05-02 오전 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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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주년 진심으로 축하해요~~어릴적 친정부모님이 쓰시던 압력밥솥을 보고 알게된 풍년이 제가 결혼하고 풍년제품을 사용하게되더라구요..그토록 대를 이어서도 사랑받는 풍년이 된거같아요..풍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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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행 | 2012-05-02 오전 8: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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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대리점을 하고 있는데요, 판촉 사은품으로 풍년 압력솥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명성과 함께 전통을 인정해서 그런 거겠죠?^^;; PN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 큰 발전이 있길 바라고 느을 지켜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PN풍년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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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근 | 2012-05-02 오전 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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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곁에 항상오랜시간 함께해준 풍년이 벌써 58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해는 풍년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축하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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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선 | 2012-05-02 오전 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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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58주년 축하드립니다.
친정 어머니가 쓰시던 풍년 압력솥.
결혼할때 가장 좋은 전기압력밥솥도 구매했지만 친정엄마가 풍년 압력솥도
챙겨주시더군요.결혼전까진 살림꽝이던 전 압력솥 있는데 이건 또 뭐하러 사나 했더랩니다.
이젠 풍년 솥밥 아님 못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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