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연 | 2012-05-01 오후 1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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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압력밥솥은 7~80대 할머니들도 아실만큼 독보적인 존재잖아요~
울엄마의 윤기나고 찰진 밥의 비결도 바로 풍년압력밥솥 덕분이었구요.
그 맛에 익숙한 저라서 당연히 PN풍년을 즐겨사용하고 있답니다.
PN풍년 58주년 축하드리고 100주년 이벤트에도
저의 딸과 손녀를 동반...응모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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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서희 | 2012-05-01 오후 1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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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부터 저까지 3대를 함께 쓰는 68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으로 함께 성장해 왔나 봐요. 앞으로 제 딸과 손녀딸까지도 쭉 함께 쓸 세계의 명품 브랜드로 발전 하시길 기원할께요. 독일이나 프랑스의 유명 브랜드와도 뒤지지 않는 품질인데 사람들이 브랜드 이름만 보고 품질만큼의 인정을 못받는거 같아 속상해요. 더 많은 사람들이 풍년 브랜드하면 명품이라는 인식을 가질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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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숙 | 2012-05-01 오후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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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58주년이라니...우리나라의 주방용품의 한 획을 긋는 풍년pn의 발전...앞으로도 영원하길 기대할게요..풍년PN의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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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미영 | 2012-05-01 오후 8: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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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 "압력밥솥"을 7년째 사용하고 있는 결혼 18년차 주부입니다. 이런 저런 밥솥..수입 퍼펙트 압력밭솥도 다 써 봤지만, 우리 주방엔 풍년만한 밥솥이 없더라구요..
작고 귀여워서 구입했던..밥솥이었는데..야무지기가 하하~, 이런 풍년이 58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기업이라니..더욱더 놀랍습니다.. 한기업의 생명이 대한민국의 건국의 태동과 비슷한 시기에 함께 하였다니..더욱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기업이 아닐 수 없네요..
앞으로도 늘 변화를 주도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상생발전하는 멋진 회사 풍년.!!
"풍년"~ 늘 풍성한 회사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풍년"""""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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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혜옥 | 2012-05-01 오후 8: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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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풍년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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