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문숙 | 2012-05-01 오후 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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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주방의 살림꾼이 되어주신점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발전하는 풍년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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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은 | 2012-05-01 오후 8: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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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두 제 주방에 5년째 압력밥솥과 함게 하고 있으니~` 특히 뒤돌아서면 밥이 되는 초간단을 맛보며 풍년의 질과 역사로 신뢰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친정어머니로 부터 선물받아 사용하고 있지만.....앞으로 100년 200년.....쭈욱 영원하길 바라며
제품의 질과 고객만족이 우선 될 수 있도록 발전되시길 바라겠습니다~다시금,축하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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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화 | 2012-05-01 오후 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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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때부터 그리고 그 이전부터 함께 해 왔던 풍년.. 어느새 저보다 더 많은 나이를 먹어온 풍년은 그동안 늘 함께 였던거 같아요. 곳곳 둘러보면 풍년의 제품들이 보이는거 보면 말이죠~ 앞으로도 늘 어머니를 위해 저를 위해 그리고 저의 자식들까지 풍년의 다양하고 알찬 제품들로 가족을 위한 맛있고 멋지고 건강한 음식을 할 수있게 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대박나길 바라며 60주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좋은 날을 축하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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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애 | 2012-05-01 오후 4: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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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친정엄마는 풍년압력솥을 제일로 좋아하신답니다
그래서 결혼할때도 제일먼저 챙겨주신게 풍년 압력솥이라지요
우리 올케도 똑같은 걸로~~ㅎㅎ
완전 풍년 매니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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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 | 2012-05-01 오후 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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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창립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가 어머님께서 신혼때부터 사용하셨던 풍년을
이제는 딸들과 며느리도 함께하는 주방맞춤이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풍년의덕분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식탁이 되었어요.
나중에 우리 두딸과도 함께 사용하고픈 멋진 풍년만의 제품 기대합니다.
풍년이여 영원하라~!!!
풍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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