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정 | 2012-05-01 오전 8:34:45
시집올 때 가져왔던 풍년 압력솥이 많이 낡아서 버려야하나 망설였는데 부품교체만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무척 기뻤어요~금방 등장했다 눈깜짝할 새 사라져버리는 브랜드였다면 아마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겠죠!!!58년동안 변함없이 함께했던 것처럼 항상 옆에 있어주길 바래봅니다~*^^*
하승연 | 2012-05-01 오전 8:33:49
풍년 창립 58주년을 축하드려요^)^ 어렸을 때 풍년에 엄마가 해 주시는 밥을 먹고 컸는데 ㅋㅋㅋ 이제 제가 주부가 되어 풍년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만큼 앞으로도 쭉~! 발전하고 더욱 더 사랑받는 풍년이 되길 소원합니다. 풍년 화이팅!!!
이주희 | 2012-05-01 오전 8:32:04
축하 메세지를저희 엄마께소 소개시켜줘서 풍년을 맞이했는데...와..58년이면 저희 엄마의 엄마의 손도 거쳤겠네요..앞으로 더더욱 번창하고...특히 안전한 압력밥솥 부탁드립니다. 전 외국제품보다 풍년이 더 좋더라구요 ㅎㅎㅎ
조은정 | 2012-05-01 오전 7:33:31
창립 58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풍년! 앞으로도 더더욱 사랑받는 풍년이 되길 희망합니다.
박지해 | 2012-05-01 오전 1:35:49
축하해요 풍년~! 주방에서 요리라는것을 시작할때 늘 곁에함께했는데 벌써 58주년이라니요^^ 세월이 지남에 디자인도 세련되어지고 젊은 주부들이 원하는 것을 착착 찾아내는 센스. 이름같이 늘 주부들과 소비자들에게 사랑풍년받으세요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