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정 | 2012-04-30 오후 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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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어느새~ 벌써 58주년이네요~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0^//
저보다 더 오래된 풍년~!! 어린시절~ 항상 딸랑거리던 밥솥의 소리에 집으로 뛰어 들어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ㅎ 지금도 풍년 밥솥으로 열심히 밥을 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할겁니다~!!
풍년이여~ 영원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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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희 | 2012-04-30 오후 6: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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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랜세월 주부곁에 있어왔던 풍념,주부들의 맘과 주부들이 무얼 원하는지 캐취하셔서 주방업계의 최고봉이 되어주세요. 무한발전과 대박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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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미 | 2012-04-30 오후 5: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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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이 플라스틱이 녹아내려 매번 행주나 소매끝자락으로 잡고 옮기는 모습에 마음이 아파 풍년 압력솥을 사다드렸죠..어찌나 좋아하시던지..왜 진작에 사드리지못했었는지 후회가 많았습니다ㅠ 옷이며 화장품 조금만 덜 사도 어머니를 이렇게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웃집에서 풍년압력솥을 보시곤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하시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던 어머님 모습을 떠올리며 풍년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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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복 | 2012-04-30 오후 5: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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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우리 주방을 빛내주는 풍년의 창립 58주년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좋은 맛을 내는데에 주방그릇만큼 중요한 것은 없지요. 튼튼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항상 새롭고 견고하게 만들어주고 주부의 손길을 중요시하는 풍년이 오랜 시간 친구가 되어 주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엄마와 함께한 시간 만큼 저의 후세대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풍년이 되어 주실 것을 믿으며 오늘도 주방에서 PN풍년으로 즐거운 밥상을 만들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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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자 | 2012-04-30 오후 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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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서 사랑하셨던 풍년을 이제 제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오랜 기간동안 사랑을 함께 나눌수 있는 풍년이 어느새 창립58주년이 되었군요. ^^ 앞으로도 쭉 많은 분들께 사랑받게 될 수 있기를 함께 응원하고 오늘 창립 58주년을 함께 기뻐합니다. ^^ 우리 딸이 크면 오늘의 이야기를 나누며 딸 아이에게도 풍년의 살림살이들이 해외 브랜드 보다 훨씬 좋은 주방기구임을 알려주고 우리딸이 아이는 오늘의 이야기를 딸 아이와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 행복한 주방기구로 오래 우리들 곁에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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