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자 | 2012-04-30 오후 3:28:33
친정엄마도 시댁도 모두 풍년압력솥을 쓰셨고, 저도 풍년압력솥이 지금 20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쓸만한데 작년에 좀 작은 하이클래드 압력솥을 다시 샀네요. 전기밥솥을 쓰지않아서 그런지 풍년압력밥솥으로 밥을 하는게 가장 맛있고 찰진거 같아요~ 가스비도 줄이고 밥도 금방되서 바로바로 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PN 풍년 58주년 되었군요~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한국인 가정에 풍년압력솥 하나쯤은 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소희 | 2012-04-30 오후 3:26:44
풍년....익숙하고 정감가는 이름..엄마가쓰고,저도쓰고...같이 세월을 보내는 풍년...너무너무 축하해요.우리주방,우리식탁에는 우리제품이 최고죠^^
박상숙 | 2012-04-30 오후 3:23:04
친정엄마도 오랫동안 함께해온 pn풍년.....친정의 맛과 멋과 추억을 생각해 주게 만드는 풍년..앞으로 내아이들오 풍년을 쓰면서 친정을 떠오르게 만들어 주시고...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민주 | 2012-04-30 오후 3:07:46
PN풍년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밥맛의 새역사를 써내려간 PN풍년 이젠 밥맛이 아닌 밥과 반찬을 완성하는 요리의 세계에서도 PN풍년의 풍년을 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유계수 | 2012-04-30 오후 2:56:30
PN풍년 58주년이나 되었군요 ^^ 축하드립니다~ 압력밥솥 밥맛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쭉~ 오래오래 좋은제품 만드셔서 더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빈티지레트로 같은 스타일 너~무 좋아요 ^^ 주방에 꽃이 피는 느낌이랄까요~!! 앞으로도 더 좋은제품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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