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은 | 2012-04-30 오후 2:50:36
PN풍년 58주년 축하드려요. 울 남편이 싱글시절에 가지고있던 압력밥솥때문에 완전 친근한데, 더욱 번창하세요.^^
김병례 | 2012-04-30 오후 2:32:07
PN풍년 58주년 축하합니다~~ 친정 어머니도 시어머니도 그리고 저도 풍년 제품을 쭈~욱 애용하고 있네요. PN풍년만이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춘 밥맛을 살려 주니까 더 좋아요. 그리고 PN풍년 본사가 안산 반월공단에 있어서 더 정이 가고 그러네요... 저도 안산 사람이거덩요^^ 반세기를 넘어선 풍년이 세계적인 명품 주방용품으로 도약하길 소망하며 더 좋은 제품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김성남 | 2012-04-30 오후 2:31:06
PN 58년 축하드립니다... 58년이라니... 제품에 대한 외길 고집이 느껴지는 세월이네요~~ 더 오랜 세월 함께하는 PN풍년~ 응원하겠습니다~~~
서은석 | 2012-04-30 오후 2:30:55
축하 58주녀ㅑㄴ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와~벌써57년이나 됏으니 ,... 우리집도 풍년주방기구가 몇개 있고 사용하고 있지만 주부들의 사랑을 안받을수가 없어요. 앞으로도 100년200년이상 오래오래 승승장구하세요 주부들이 너무 사랑하는 풍년,,,
양수정 | 2012-04-30 오후 2:26:39
58주년 너무축하드려요,앞으로도 예쁜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풍년만의 작품(다양한제품)들을 만드시길바래요^^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