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곤 | 2012-04-30 오후 1:11:00
|
| 오랜세월 우리곁을 지켜주는 풍년. 당신덕에 맛있는 밥 먹으며 잘 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곁을 든든히 지켜주세요. 58주년 축하드립니다 . |
|
| 허희순 | 2012-04-30 오후 1:05:16
|
| 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뚝심있게 지켜온 장인정신, 앞으로 100주년, 200주년까지 계속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
|
| 이희대 | 2012-04-30 오후 12:56:21
|
| 한발한발 걸어온 걸음이 어느덧 50번째를 맞이 하셨군요. 지난 시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앞으로 세계를 향해 힘찬 걸음하시고 정상에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 주방이라는 공간의 중심에 PN풍년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
|
| 안혜영 | 2012-04-30 오후 12:46:44
|
| PN풍년이 창립 50주년을 맞았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엄마가 가장 아끼고 가장사랑하는 압력밥솥을 시작으로 3자매 모두 풍년제품을 가까이 하다보니 어느새 우리집에도 하나둘씩 풍년제품이 풍년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가장많은 신뢰와 사랑 받는 제품으로 거듭나시기 바라며 많은 축하 보내드립니다~ |
|
| 김영화 | 2012-04-30 오전 11:28:54
|
| PN풍년의 창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릴적 엄마가 지어주신 풍년압력밥솥부터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베르투까지
50년의 세월 장인의 기술로 만든 PN풍년의 뛰어난 기술력 !!!
앞으로도 맛있는 밥은 PN 풍년에 맡기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