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 2012-05-22 오후 11:54:47
창립58주년 축하합니다. 풍년의 밥솥으로 매일매일 밥을 먹는 저희 가족에겐 풍년이 남다르네요. 계속 함께하고 싶어요.
김선자 | 2012-05-22 오후 11:54:05
저희 친정엄마가 40년 가까이 음식점을 하시는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풍년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으십니다. 한결같은 맛에, 제가 결혼 후 멋모르고 산 전기밥솥의 밥은 참 맛이없구나 하는걸 다른 제품 사용 후 알게되었습니다. 기능은 물론이고, 현대적 감각에 맞춰 디자인까지 예쁘게 바뀐 풍년의 제품들을 보니.. 제 안에 다른 내가 자꾸 지름신을 불러 저를 자극하네요..ㅎㅎ 그동안 한국인의 밥맛을 책임진 풍년, 앞으로도 우리의 밥상을 부탁해요~ 그리고 한류를 타고 세계인에게도 한국밥맛을 알려주기를~ 풍년 화이팅!!
김지환 | 2012-05-22 오후 11:53:21
좋은 제품의 대명사 풍년의 창립 58주년 축하합니다
권소연 | 2012-05-22 오후 11:52:32
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매일 아침 맛좋은 따뜻한 밥을 선물해주는 풍년 압력밥솥 덕분에 신랑에게, 시어머니에게 사랑받는 아내,며느리가 되었답니다.엄마가 적극추천해주신 풍년 압력밥솥! 사용해보고 그 매력에 빠져 이젠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어요 ^^ 이렇듯 좋은것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어져 결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58주년동안의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족처럼 주부들의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으로 함께해주세요 :D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풍년이 되기를 열렬히 응원할께요~
노희찬 | 2012-05-22 오후 11:50:56
PN풍년의 창립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풍년의 전통 쭉- 이어가시고 언제나 사랑받는 풍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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