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경 | 2012-05-22 오후 10:47:52
전 결혼 15년차인데 친정에서부터 쭉 써온 풍년제품을 지금까지 써오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제품개발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트에 응모해주세요.
이순희 | 2012-05-22 오후 10:11:02
저희 돌아가신 친정 어머니부터 저 그리고 제 딸까지 3대째 주방용품 고를 때 가장 보는게 풍년이라는 이름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늘 주방을 책임지는 주부에게 풍림이란 이름은 늘 곁에 있는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입니다. 밥맛이 꿀맛으로 느끼게 끔 해주는 압력솥, 깊고 진한맛을 더 해주는 냄비, 더 고소하고 풍미를 깊게해주는 프라이팬 등 풍년은 우리의 입맛을 책임져왔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식탁이 더 따뜻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세요.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경숙 | 2012-05-22 오후 10:09:52
풍년의 창립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엄마가 정말 좋아하시는 브랜드인데..저도 주부가 되고나니..풍년제품만 찾게 되더라구요. 이게 풍년의 힘인 것 같아요~앞으로도 예쁘고 유용한 제품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지현 | 2012-05-22 오후 9:22:49
축하합니다 PN풍년의 창립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58년이라는 시간동안 주방에서 필요한것들이 무엇이며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냄비와 후라이팬등 주방용품들이 무엇인지를 늘 연구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풍년의 노력이 있었기에 58년동안 사랑속에서 성장해온것이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도 늘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는 풍년이 되길바랍니다
임미숙 | 2012-05-22 오후 9:13:49
PN풍년의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오래동안 장수하는 기업은 그 노하우가 남다르더라고요.주부의 맘을 알고 실속있고 튼튼하고 고가이지 않은 항상 고맙게 잘쓰고 있습니다.긴시간동안 우리 주방을 책임져온 노고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더욱 좋은 제품으로 많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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