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 2012-05-22 오후 6:47:48
풍년의 명성이 이제 58년이 되었네요. 오랜기간 동안 믿음으로 얻은 이미지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바랄게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속에 풍년 주방용품으로는 최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선희 | 2012-05-22 오후 6:16:44
100년이 넘어서도 장인정신으로 품질좋은 제품 만드는 번창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유가영 | 2012-05-22 오후 5:45:54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찾아 온 한해 농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집에 찾아 온 PN풍년도 우리가족을 행복하게 해주었네요. 제가 어렸을적에 아버지 월급날이면 시장에서 귀한 토종닭을 사오셨죠. 어머니께서는 풍년압력밥솥에 삼계탕을 쪄서 주셨는데, 추가 흔들리면서 풍겨오는 그 진한 삼계탕냄새...그 기억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 어머니에게 언제나 귀한 사람인 사위들이 올때마다 꼭 풍년압력밥솥에다 토종닭을 푹 쩌서 먹이시네요. PN풍년은 수줍은 많으신 엄마가 사랑을 표현하는 수단였던것 같습니다.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삼계탕은 뭔가 깊은맛이 있다며 좋아하던데, 언제나 웃기만 하셨던 우리엄마.혹시 PN풍년이 그 비밀이였을까요?^^ 오랜세월 수줍은 우리엄마의 사랑표현수단이 되어준 PN풍년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PN풍년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58년의 기술로 만들어진 PN풍년밥솥으로 지은 구수한 삼계탕을 오늘도 맛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PN풍년 화이팅!! 포에버 아자아자!!!
최향숙 | 2012-05-22 오후 5:44:11
뭐니뭐니 해도 풍년 하면 압력밥솥 이죠~ 저희집은 아직도 사용중이랍니다~ 그래서인지 풍년은 참 친숙한 이미지로 남아있어요~ 풍년의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풍년이었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박현경 | 2012-05-22 오후 5:37:27
PN풍년을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푸근함과 함께 어머니의 깊은 맛이 생각이 나는듯 합니다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PN풍년이 있었기에 가족이 행복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소통할수 있는 PN풍년이 되어주시구요 앞으로도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저희 가족 처럼 행복한 PN풍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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