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 2012-05-22 오후 5:29:10
PN 풍년 창립 58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 주방 용품의 거장으로 우뚝 선 풍년, 이제 세계에 나가도 손색이 업다고 생각합니다.
허미은 | 2012-05-22 오후 4:57:41
친정엄마가 사랑하는 풍년밥솥..고등학교다닐때...새벽같이 일어나 입맛까다로운 딸을 위해 풍년압력밥솥에 밥을 해주시던 엄마의 정성을 잊을수가 없습니다.지금은 제가 제아이들 아침밥은 꼭 풍년밥솥으로 한 고슬고슬하고 찰진 새밥을 해서 먹이는데요...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풍년압력밥솥만의 밥맛은 PN풍년의 한결같은 고객사랑엣 비롯된거란 생각이 듭니다...내리사랑으로 이어지는 어머니의 사랑처럼 말이지요~PN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다가올 100주년도 미리 축하드립니다.늘 사랑받는 PN풍년이 되세요~
박상미 | 2012-05-22 오후 3:37:47
요증은 전기밥솥이 대세이지만 맨 처음 구메헸던 풍년압력솥은 견고하여 아직까지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냄비셑을 준비하려고 홈페이지를 찾았다가 메시지를 남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가정에 필요한 주방기구로 기억하고 싶네요. 축하합니다.
김은주 | 2012-05-22 오후 3:30:44
엄마의 정성+가족의 건강을 담은 맛있는 PN풍년의 창립 58주년을 박수치며 축하드립니다. 365日♥36.5˚C(=체온)을 담아 가족들에게 매일 풍족한 밥상을 차릴수 있게 도와준 PN풍년은 저의 자부심이자 엄마의 자신감이었어요. 앞으로도 가가호호(家家戶戶) 집집마다 PN풍년으로 무아지경(無我之境) 건강밥상을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똑소리나는 제품+딱소리나는 서비스에 PN풍년을 기대해 봅니다. 58년의 최강 기술력과 58년에 빛나는 최고 제품을 개발하는 PN풍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나누면 배(×)가 되는 기쁜 소식을 자주 접하길 바랍니다. 기술혁신경영대상 수상 소식을 듣고 나의 일처럼 기뻤습니다. 제가 愛用하고 있는 PN풍년이기에 앞으로도 이와같은 기쁜 소식을 더 자주자주 들었으면 합니다. ㉯ community의 場을 마련해 주세요. 소비자와 소통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자주 의견을 나누고 소비자들의 생각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잦았으면 합니다. sns과 같은 소셜미디어에서도 자주 PN풍년을 만나보길 원합니다.
오아란 | 2012-05-22 오후 3:25:40
PN 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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