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미 | 2012-05-22 오후 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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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이 벌써 창립 58주년을 맞이하였군요.
저 어릴적 친정어머니께서 풍년밥솥이 제일 좋다고 하시던 말씀을 듣고 자라났는데
저도 결혼해서 어느덧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저도 친정어머니 말씀대로 풍년냄비와 압력밥솥 그리고 프라이팬등 풍년의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쓰면쓸수록 오랜 친구같은 느낌의 풍년~!
너무나 좋아하고..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변함없는 모습 정직한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러한 순간까지 풍년 직원분들의 노고가 크다는 생각이들어 그 노고에 박수를 힘차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구요..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제품으로 늘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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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재 | 2012-05-22 오후 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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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압력밥솥의 밥맛은 어릴적부터 저를 키워왔었고, 앞으로 제 자녀들도 그 밥맛으로 성장하고 살아갈겁니다.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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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수 | 2012-05-22 오후 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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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과 함께 자라고 커서 이제는 가정도 꾸미고 어엿한 가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건 우리집에 보이는 풍년 제품이네요 우리 아이까지도 풍년의 제품이 이어질수 있도록 나날이 발전하는 풍년 되기를 기원 할께요 풍년 58주년 축하드리고 파이팅 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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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진 | 2012-05-22 오후 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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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한지 15년 됐는데.. 혼수로 장만했던 압력솥, 냄비를 아직도 쓰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장수회사 되세요..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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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아 | 2012-05-22 오후 12: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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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밥솥광고를 보면서 자랐는데 PN풍년 창립 58주년을 매우 축하드리고요 열심히 사용하고 동네 줌마들에게 홍보 열심히 하여 널리널리 알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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