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 2012-05-22 오전 9:24:33
58주년 축하합니다 엄마부터 딸까지 대를 이어 사랑받는 풍년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김윤희 | 2012-05-22 오전 9:23:06
주부의 마음을 잘 알아 주는 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정순 | 2012-05-22 오전 9:21:44
풍년과 함께 한 58년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김영채 | 2012-05-22 오전 9:18:16
풍년의 58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임옥화 | 2012-05-22 오전 9:14:03
주부로서 풍년과 함께 항상 있습니다.꾸준하게 사랑받는데는 이유가 있죠..주부의 맘을 알고 실속있고 튼튼하고 고가이지 않은 항상 고맙게 잘쓰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계속 많은 사랑받으세요.더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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