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애경 | 2012-05-23 오후 4: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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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엄마가 처음으로 요리하면서 사용했던 제품이기도하고 아직까지 이 브랜드를 고집하고 계시는데 그만큼 고객들이 믿고 사용하수 있는 그런 좋은 제품을 꾸준히 생산해왔기에 그런 당연한 결과가 나왔나싶네요. 앞으로도 고객들의 믿음에 보답할수 있도록 꾸준히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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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정 | 2012-05-23 오후 4: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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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제품 튼튼하고너무좋아요..오래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제품으로서는 정말 최고라고 자부해도 될만한것 같아요.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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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연 | 2012-05-23 오후 4: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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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짝짝~"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어릴적 부엌에서 "칙칙~"친근한 소리를 내며 엄마께서 해주시던 풍년압력솥밥을 구수한 밥냄새가 아직도 기억납니다.엄마의 보물1호였던 풍년압력밥솥은 늘 힘들때나 지칠때 든든한 밥심으로 힘을 주던 엄마의 마술밥솥이었죠.세월이 흘러 엄마가 된 지금의 저도역시도 그옛날 친정엄마처럼 풍년압력솥으로 가족들에게 든든한 밥심의 사랑을 주고 있답니다.단지 바뀐건 제 주방엔 다양한 풍년제품들이 형제처럼 사랑받고 있다는 거에요.^^지금의 제딸아이도 제 생각을 하며 풍년으로 제가족들에게 사랑을 주는 날이 오겠죠? 지금처럼 변함없이 대를 이어 사랑받고 세계속에서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풍년이 되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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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원 | 2012-05-23 오후 4: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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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좀 오래된 제품이지만 좋은 제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제품 기대하며 다사한번 58주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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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만 | 2012-05-23 오후 4: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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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창립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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