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 | 2012-05-22 오전 5:51:37
PN풍년의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시간동안 우리 주방을 책임져온 노고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더욱 좋은 제품으로 많이 부탁합니다.
서경덕 | 2012-05-22 오전 5:47:43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의 많은 사랑받는 풍년이 되길 바랄게요~~~
최지숙 | 2012-05-22 오전 4:32:33
역시 풍년은 자신있게 추천해 줄수 있는 제품인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가 60대 중반 결혼한 큰언니는 30대후반 엄마가 결혼한 우리 자매들에게 추천해준 밥솥이 역시나 풍년 거였답니다.. 딸들이 많은 우리 자매들 다 결혼했는데 집집마다 가면 주방에서 볼수있는게 풍년 압력 밥솥이지요. 딸아이를 둔 우리 언니와 막내동생... 언니도 동생도 조카가 결혼하게 되면 풍년을 권해주겠지요. .지금 한창 먹을때인 조카들 요즘 아이들 답지 않게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는데 그이유의 하나는 맛있는 밥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창립 58주년 맞이한거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58년동안 꾸준히 좋은제품 만들어주시고 맛난 밥 먹을수 있게 해준 PN압력솥에게 고맙다는 말도 전해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100년 200년 풍년의 이름이 많이 많이 알려주기를 기원합니다
김한나 | 2012-05-22 오전 1:06:14
정말 오래동안 장수하는 기업은 그 노하우가 남다르더라고요. 국내에서 만들어진 PN풍년의 창립 58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고, 세계속으로 뻗어나가시길 바래요. 더불어 주부를 위한 제품들 많이 만들어 내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60주년, 70주년, 80주년, 90주년을 지나고 100주년을 넘어서는, 할머니가 사용하고, 엄마가 사용하고 딸이 사용하는 그날까지 PN풍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정래 | 2012-05-22 오전 12:27:39
창립58주년을 맞은 PN이 앞으로 58년을 더욱 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본가,처가,가족들이 애용하는 PN 압력솥 결혼하고 큰 처형으로 부터 받은 집들이 선물이 우리집과의 인연이 되어 우리 가족들의 영양을 지켜준 압력솥이다. 밖에서 먹는 식당밥, 회사밥, 학교밥 많고 많지만 다 같은 밥이 아니다. 우리집 PN압력솥에 쌀,보리,현미,흑미,콩,찹쌀을 섞은 구미하고 맛있는 오곡밥 그야 말로 최고의 밥이다.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밥먹을때 PN압력솥으로 지은 밥 늘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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