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숙 | 2012-05-21 오후 5:35:55
PN풍년 창립 58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늘 곁에서 오래오래 함께하는 PN풍년이 되기를 바래요 ^*^
최화순 | 2012-05-21 오후 5:13:13
PN풍년은 저의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네요~ 벌써 58주년이라니~ 너무 대단하고 멋집니다~ 압력솥하면 PN풍년!!! 냄비하면 PN풍년~ 프라이팬하면 PN풍년~ 우리 가정의 풍부한 식사를 책임지는 든든한 PN풍년~ 앞으로도 500년, 5000년 우리 곁에서 든든하게 발전하는 모습 모여주세요~ 열심히 응원할께요~
장요섭 | 2012-05-21 오후 4:38:36
PN풍년이 언제 벌써 58주년이 됐는지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그만큼 제 자신이 나이를 먹었지만 조금도 성숙해지지 않은것 같아 PN풍년에게 부끄럽기만 하네요. 지금 PN풍년의 냄비를 쓰고 있는데 구매한 주방제품 중에 가장 만족하는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다른 주방제품이 필요하게 되면 다시 PN풍년에서 구매하고 싶네요. 그럼 시나브로 발전하고 많은 사랑받는 PN풍년 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PN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안요섭 | 2012-05-21 오후 4:06:53
PN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금까지 그랬던것 가처럼 주방기구들의 명품을 만들어주시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 받는 풍년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발전할수 있기를 소망하겠습니다!
전제율 | 2012-05-21 오후 3:30:35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날로 날로 발전하는 풍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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