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 | 2012-05-21 오전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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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버지가 55년 생입니다. 58살인 우리 아버지와 생일이 같은 풍년이군요.
우리 아버지 1세대 부터 우리 아들 3세대가지 항상 풍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3세대를 넘어 4세대 5세대 아니 그 이후로도 우리 가족 모두에게 풍년은 가족같은 존재 였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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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균 | 2012-05-21 오전 1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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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명품은 확실히 오래갑니다~!!!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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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상민 | 2012-05-21 오전 1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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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이 58주년이 되었군요.. 저희 할머니세대에서부터 사용하셨던 풍년제품이 저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제품은 다르지만 하나같이 풍년을 고집하는 이유는 있답니다. 지금은 매일 압력밥솥으로 현미밥을 해먹고 있습니다. 현미밥 만들기 어렵다지만 풍년은 척척 잘도 맛나게 만들어줍니다. 주부의 주방생활을 한단계 업시켜주는 친정엄마같은 제품들이랍니다. 늘 감사하며 밥을 먹고 있어요. PN풍년 언제나 저희 주부들과 함께 소통하며 멋진 주방용품으로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58주년 생일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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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 2012-05-20 오후 1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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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창립 58주년과 명문 장수기업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광알미늄 설립이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동종업계를 선도하는 노력이 있었기에 PN풍년 58년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조업의 어려운 근로여건 속에서 오늘의 PN풍년을 일구어낸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말씀 드립니다. PN풍년의 나이는 저의 나이와 비슷합니다. 직장 때문에 낯선 지방에서 단둘이 시작했던 신혼시절.... 풍년 압력솥이 저희 부부와 오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지금도 풍년 압력솥하면 안좋은 쌀도 맛있는 밥으로 만들어 주었던 오래전 기억이 떠오릅니다. 요즘에야 쌀이 남아돌고 브랜드쌀도 있어서 맛있는 쌀을 골라 구입하고 있지만.... 예전에 쌀의 질보다 생산량을 우선시하던 시절에 통일벼같은 쌀을 일반솥에 밥을 하면 찰기도 떨어지고 밥맛도 없었지만, 풍년압력솥에 밥을하면 찰지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전혀 다른 밥맛을 느낄 수 있었죠. 앞으로 더욱 좋은 명품 주방용품 부탁드리며 크게 사랑받고 번창하는 명문 장수기업 PN풍년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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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영 | 2012-05-20 오후 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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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의 58주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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