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 2012-05-17 오전 11:30:04
시아버지 남편 우리딸 풍년압력 솥 밥아니면 밥를먹지않습니다 감사하고 58주년 축하합니다
김정한 | 2012-05-17 오전 11:13:17
풍년냄비로 기억되는데, 어언 58주년 정말 축하하며 더욱 정진 발전을 기대합니다 .
변선영 | 2012-05-17 오전 10:57:20
풍년 메니아입니다. 압력밥솥만 3개 ㅎㅎㅎ 58주년 너무 축하합니다. 울 꼬맹이들 때문에 구입했던 압력밥솥 이젠 다른 밥은 못먹겠네요. 앞으로도 쭈욱~~~~ 번창하는 기업이 되길 바라네요
김수옥 | 2012-05-17 오전 10:50:45
풍년의 58주년 너무 축하드려요. 첫직장다닐때 어머니께 풍년 압력솥을 선물해드렸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어릴때 어머니께서 풍년압력솥에 밥이며 닭이며 여러가지 음식을 해주셨을때 너무 좋았거든요. 벌써 58주년이나 되었다니 평생 아니 영원히 함께해요^^
신은경 | 2012-05-17 오전 12:23:20
제가 아주 어릴때부터 풍년 압력밥솓을 써왔죠... 믿을 수 있는 풍년 이제 50년이 아니라 100년 200년 쭈욱 가는 기업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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