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노정 | 2012-05-16 오전 12: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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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압력솥을 사용한지도 벌써 20년,,,
결혼과 동시에 시어머니께서 사주신 밥솥!! 나의 동반자가되어,
지금은 압력솥 매니아가되었다. 밥솥만도 4개 ..밥을짓고 요리를할때마다 넘넘 흐믓하다.
나에게 행복을전해준 풍년가족분들께 진심으로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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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 | 2012-05-16 오전 12: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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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일등 밥맛을 책임지는 PN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도 쭉 발전하는 PN풍년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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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정 | 2012-05-15 오후 1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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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 우리집 밥맛을 책임져주던 풍년 압력밥솥... 이제는 제가 결혼해서 집에서 풍년밥솥을 쓰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창립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가정의 밥맛을 책임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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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희 | 2012-05-15 오후 1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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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초에그릇가게를 했죠 풍년이 벌써 58년이군요 제나이와 비슷합니다 손때가묻은 풍년솥이 아직도 자리잡고 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세월속에 명품으로 길이 남길 바라면서 무궁화 발전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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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숙 | 2012-05-15 오후 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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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창립 58주년 축하에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건강함을 전해주는 이름이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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