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두이 | 2012-05-14 오전 1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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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밥으로 지은지 벌써 58주년이 네요 맨처음 압력솥을 샀을때가 벌써 30년이 넘었어요 자취할때였느데 곱슬하게 갓 지은 밥맛에 김치만 있어도 얼마나 행복하든지 그때의 그 밥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나이드신분들은 물론이고 젊은 저에게까지 그런 추억이 이지혀지지 않으니까요
지금도 압력솥을 사용하며 늘 감사하게 여기죠 앞으로도 온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풍년이 되어서 여러제품들을 함께 만나보았으면 합니다 축하드리구요 영원히 번창하는 기업되시기를 버럽나더 영원한 고객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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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옥 | 2012-05-14 오전 11: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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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말필요없습니다! 우선 PN풍년 58주년을 축하축하 콩쿠리츄네이션!!
진심으로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주부들이 완존 갖고싶어하는 풍년제품이지요!
저역시 너무너무 갖고싶은 풍년제품 !!
국산이라 넘넘 조아요 믿음도 가고요!!
(꼭 담청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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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정 | 2012-05-14 오전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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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용~!!! 풍년하면 압력밥솥먼저 떠오르는데 투표하다보니
파비움7PLY 제품이 눈에 들어오네요^^깔끔하고 디자인이 딱 제가좋아하는 스탈제품이어서
구입하고싶은 욕구가 ㅋㅋ 자주 놀러와야겠네요~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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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혜 | 2012-05-14 오전 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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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58주년 축하드려요. 58년이란 역사가 너무 놀라워요. 압력솥하면 PN풍년을 떠올렸지만 이렇게 오래되었는지는 몰랐어요. 58년의 전통과 역사만큼 주방용품 중 단연코 기술력은 국내 최고겠지요? PN풍년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으면 일반 전기밥솥에서 밥을 한 것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 나요. 한국 전통의 맛이랄까, 밥맛이 더 깊고 풍부해서 어떤 반찬이랑 먹어도 더 맛있는 식사를 한 느낌이예요. 특히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잡곡밥을 주로 해먹는데 가마솥원리의 압력밥솥을 사용하니 잡곡밥을 즐겨먹지 않던 식구들도 밥이 맛있다고들 하네요. 새로 나온 오반 냄비의 고급스러움에도 반했고, made in korea라는 점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맛 좋은 요리를 하고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PN풍년 많이 힘써주세요~^^ 끊임없는 PN풍년의 노력과 개발은 요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힘이 되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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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옥 | 2012-05-13 오후 1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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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 58주년 축하축하 드려요^^제품이 좋으니 이렇게 오랜시간 장수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계속해서 좋은제품 만들어주시고요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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