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애 | 2012-05-13 오후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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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58주년축하드립니다^ ^하메시지 쓰니까 생각나네요..처음으로나온던 빨강색 칙칙소리나~풍년밭솥으로 밥을 지으면 정말 그맛에빠져서 한그릇먹을밥을 두그릇먹고지금까지 풍년으로만 밥을해서먹고있어요 늘~~감사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 더욱더 좋은제품으로더맛있게먹을수있게 만들어주시고요..58주년저와함께해주셔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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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운 | 2012-05-13 오후 5: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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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이 벌써58주년을 맞이하였네요~ 나무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요 PN으로 밥을지으면 다됐을때 칙칙~~거리던 소리가 아직도 귀에들리는것같아요 밥도 너무 쫀득쫀득하구 맛있었는데말이죠~~^^!! 투표를 하다보니 앰피오르라는 냄비도 너무 눈에 들어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꽃을 모티브로 해서 세련되구..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로써 너무 탐나네요~ 질러버릴까봐요~~!!!
저의 지름신을 강령하게 만드는 PN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자주 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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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 | 2012-05-13 오후 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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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 재도약을 기대합니다. 기술력은 최고니까 다시 예전의 명성을 찾으실거라 확신합니다.
100주년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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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진 | 2012-05-13 오후 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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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주년때까지 기다려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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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진 | 2012-05-13 오후 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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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58주년이라.. 오래오래 100년, 200년.. 넘는 기업이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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