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선 | 2012-05-11 오후 10:55:16
오랜전통으로 우리와 함께 해준 풍년이 58주년이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어머니가 쓰시던 밥솥을 보고 자란 저도 얼마전에 결혼과 함께 밥솥을 구입했어요.^^ 따끈따끈한 찰진밥을 바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
권경숙 | 2012-05-11 오후 5:28:38
풍년의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릴적부터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풍년제품을 이제 저도 늘 사용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제품으로 계속 주부들의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권영순 | 2012-05-11 오후 3:41:04
풍년 58주년 축하합니다. 그 어릴적 군불로 가마솥에 요리하시던 어머니가 어느날 부터인가 가마솥을 물리치시고 사용하시던게 풍년 압력솥이었네요. 어린 마음에 처음본 풍년의 압력솥이여서 지금도 압력솥 하면 풍년을 떠올립니다.. 풍년이라는 우리 토종 한국 이름이 세계 주방시장에 우뚝 설수 있도록 더욱더 발전하시기를 빕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노영우 | 2012-05-11 오후 3:13:54
pn풍년의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n풍년의 나이가 저보다 많을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는데 벌써 58살이라니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없네요. 58년이라는 세월동안 주방과함께 하였기에 지금까지 성장할수 있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인 저가 pn풍년을 알고 있을정도면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마도 풍년을 알고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적 어머니가 부엌에서 풍년 압력솥으로 밥을 지어주셨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저 어릴적에는 풍년 압력솥 하나만 있으면 맛있는 밥뿐만아니라, 감자, 고구마, 옥수수, 닭백숙등 못해먹는 음식이 없을 정도 였으니까요...^^ 저 어릴적에는 풍년 압력솥이 너무나 귀하던 때라 쉽게 풍년이라는 제품을 잊을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주방용품의 영원한 1인자로 거듭나시기를 바랄께요. 다시 한번 pn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축하 메세지를 남겨주시고 이벤트에 응모해주세요.축하 메세지를 남겨주시고 이벤트에 응모해주세요.
안효준 | 2012-05-11 오후 2:56:48
풍년하면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고유 브랜드여서 믿음직 스럽습니다. 풍년이라는 이름처럼 항상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눈 PN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100년 그 이상 사랑받는 풍년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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