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양 | 2012-05-11 오후 2:37:47
|
| 압력밥솥은 국내 브랜드 '풍년'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친정에서 엄마의 밥맛을 내고자 결혼하면서 역쉬나 풍년을 혼수로 구매하였답니다. 제품의 질이 무엇인지 기술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풍년을 경험해보면 알 수 있을 듯.....그 밑바탕에는 58년이라는 전통도 있었군요.....풍년 앞으로 더욱 멋진 브랜드가 되길 바라며....58주년 축하합니다...... |
|
| 안효정 | 2012-05-11 오후 2:09:09
|
| 하이클래드 압력솥 사용하고 있는데, 밥도 빨리 잘되고 여러가지 잡곡섞어서 지어도 밥이 윤기나고 찰기가 있어서 맛있어요. 튼튼하면서도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좋네요. 풍년이 벌써 58주년이 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때부터 사용하던 풍년이라 항상 익숙한 친정 엄마같은 느낌이에요. 다시 한번 58주년 축하드리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풍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 김규남 | 2012-05-11 오후 1:59:25
|
| 전기밥솥쓰다가... 밥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밥맛도 쫌... 떨어지더라구요. 사은품? 우유 먹고..ㅎㅎㅎ 받은 풍년압력솥... 솔직히 기대는 안했는데~!! 정말 밥 빨리잘되고 찰지고~ 넘넘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아~ 이제 밥솥 바꾸려고 알아보는데... 창립58주년~!! 아~ 기술...오래됐네요. 그래서 밥맛이 좋은가봐요~!! 축하드려요. 쭈욱~~~~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
|
| 김남수 | 2012-05-11 오후 1:32:39
|
| 압력밥솥은 역쉬 풍년입니다. 신랑이 압력밥솥 밥을 좋아해서 매일 매일 풍녕 압력솥으로 밥을 하고있습니다. 밥맛이 너무 좋아요~~ 좋은 풍년밥솥을 추천해주신분은 울 엄마 항상 믿을수있는 풍년이라고 강력추천해주셨습니다. 58주년의 전통은 아무나 누구나 가질수 없는 힘입니다. 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최은숙 | 2012-05-11 오후 12:20:38
|
| 압력솥은 역시 풍년~이라는 명성으로 58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엄마도 그리고 저까지 압력솥은 무조건 풍년이라는 생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밥맛은 풍년인거 같습니다.
더블어 파비움 냄비와 귀여운 빈티지레트로 프라이팬은 풍년이라는 이름만으로 믿고 구매해서 너무 잘 쓰고 있어 자랑스럽구요.
같은듯 하지만 다른 풍년이었기에 58년을 지켜오지 않았나 합니다.
지금의 명성 그대로 100주년을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