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주 | 2012-05-10 오후 11:13:11

압력밥솥의 명품중의 명품...풍년이 58주년이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 엄마가 쓰시던 제품을 봤었는데..결혼해서는 제가 지금까지 쭈욱 쓰고있어용.. 밥맛이 참 좋더라구요 앞으로 더 종은 제품 만들어주세요..

박명자 | 2012-05-10 오후 8:41:21

압력밥솥의 명가 풍년 PN 58주년을 축하합니다. 엄마를 통해 전혀져 오는 것을 들었지만 58년이라니 생각보다 더욱 더 역사가 깊군요. 역시 한 분야의 대가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나봅니다. 세계속의 명품 주방기구들에 뒤지지 않는 풍년, 앞으로도 지지하며 잘 사용하겠습니다.

김미영 | 2012-05-10 오후 8:00:22

압력밥솥하면 역시 풍년이지요. 집집마다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는 풍년 58주년을 축하드려요 앞으로쭉욱 열심히 풍년 제품 사용할께용~~

소지연 | 2012-05-10 오후 2:53:30

축하드려요....어릴때 친정에서 쓰던 풍년 압력솥이 생각나서 결혼할때 풍년 압력솥사서 12년 쓰고 최근엔 퓨어가르텐 6종세트사서 쓸때마다 감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여기저기 검색하면 한일이 낫다고들 하는데..전 풍년이 더 좋아요...아는 사람은 알겠지요...58년 이라니..대단하시네요..그만큼 소비자를 만족시키려고 꾸준히 노력해 오셨다는거..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지금 통 5중 쓰다가 담엔 통 7중 쓰고 싶네요..가격 조금만 낮춰주세요^^

이근형 | 2012-05-10 오후 1:12:28

창립 58주년을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 우리집의 압력밥솥은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 풍년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굳이 말 안해도 아시겠죠? ^^ 그만큼 밥맛도 좋고, 제품 내구성이 좋아서 이제 한국의 대표적 압력밭솥하면 = 풍년이라는 공식이 암묵적으로 생겨났을 것입니다. 아무튼 58년이란 긴 세월동안 존재한다는 것은 소비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성능좋은 제품 계속해서 출시하기를 바라며, 한국 및 나아가서는 세계에서도 풍년 = 한국이라는 공식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기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립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