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선 | 2012-05-23 오후 3:06:52
내가 시집올때도 이제 딸이 시집 갈때도 풍년~ 풍년이네요. 창립 58주년 무한 축하드립니다.
황순홍 | 2012-05-23 오후 3:02:05
PN풍년 창랍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유경 | 2012-05-23 오후 3:00:15
풍년 창립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저희집도 항상 풍년압력밥솥만 사용해서 늘 친근하게 느껴진답니다 ^^ 앞으로도 튼튼하고 좋은제품으로 많은 사랑 받길 바랄께요 화이팅!
최미화 | 2012-05-23 오후 2:56:34
압력밥솥하면 풍년이란걸 아마두 결혼하신분들이라면 거의 아실꺼에요..저희 친정은 오랫동안전부터 사용하고 계셔서..결혼할때 친정엄마가 혼수준비할때 냄비도 글쿠..압력솥도 풍년으로 구매했었어요.. 제가 몇년 사용하다가.. 시부모님은 시골 계시는데.. 항상 밥을 보온밥솥에 넣어두시는데 색깔도 변하고..냄새도 나고.. 시골에선 새물건 쉽게 구매를 못하시잖아요.. 제가 결혼하고 2년정도지나서 압력밥솥을 사드렸는데.. 시어머님보다두..아버님께서 정말 좋아하셨어요 ^^;; 갓지은 밥도 밥이지만..직접 농사지으신 쌀로.. 윤기반지르르하고 쫀득한 그맛은 보온밥솥하고의 비교자체가 안되잖아요.. 일부러 숭늉도 만들어드시구요 ^^ 정말 제가 잘 샀다고 자부하는것중 하나가 압력밥솥이였어요 ^^ 벌써 58주년을 맞았다니.. 저희 엄마가 작년 환갑이셨는데.. 거의 같이 세월을 보내왔네요 ^^;;;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요... 제가 환갑 될때까지(^^:).. 쭈욱~~~ 더 번창하시고.. 더 대박나시길 바랄께요 ^^
노지숙 | 2012-05-23 오후 2:45:43
어머니께서 오래전부터 풍년 압력밥솥을 사용하시며 좋다고 칭찬하시기에 이번에 신혼살림으로 저도 풍년 압력솥 구매하고, 예비 시어머님께도 선물로 드렸습니다. 풍년의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풍년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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