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연 | 2012-05-09 오후 5:03:19
결혼5주년맞은 6년차 주부예요. 엄마가 왜 풍년압력솥을 끼고 사셨는지 이제야 저도 그 진가를 알게 되는 나이인가봐요. 아무리 좋은 밥솥도 풍년만한 밥을 주진 못하더라구요. 모전여전... 저희집은 풍년으로 아이들 삼계죽부터 아빠의 사랑 갈비찜까지... 사랑합니다.풍년!!!!
신미옥 | 2012-05-09 오후 4:42:42
풍년이 저보다 13살이나 많으네요. 어릴적부터 풍년, 풍년 들어오고 집에 하나쯤 풍년은 계속 있어왔는데...벌써 58주년 반세기를 넘겼네요. 58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우리네 밥상에 풍년이 들게 사랑받는 풍년이 되길 바래요. 아~ 이번 오반 너무 탐나는 제품입니다.
이현주 | 2012-05-09 오후 4:35:10
주식회사PN풍년 58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압력밥솥 밥맛 말할것 없이 너무 좋고 가스불에 얹어쓰는 솥냄비 종류는 풍년이 제일인듯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제품 개발하시어 계속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율범 | 2012-05-09 오후 3:45:28
어려서부터 저희집 밥을 책임져온 풍년이 벌써 58주년을 맞았네요. 풍년압력밥솥하면 알아주잖아요. 앞으로도 100년~200년 쭉 저희를 책임져주세요.
박은주 | 2012-05-09 오후 3:33:13
친정 엄마도 써온 풍년이 58주년이 되다니!!!!! 내 나이보다도 훨씬 오래 되었네요. 앞으로도 주부들에게 사랑받은 대한민국의 당당한 브랜드로 번영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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